• 2016.01.25
    • 9412

    SW는 저작권 및 특허권으로서 보호받을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의 보호를 주장하는 측과 특허법의 보호를 주장하는 측의 이해가 상충하는 경우도 있다. 양법의 입법목적이 상이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보호체계를 갖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저작권과 특허권의 차이로 인한 의도치 않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 2016.01.25
    • 13121

    현행 법률은 진흥법임에도 그 내용에서는 진흥과는 거리가 있어, SW중심사회에 맞게 SW산업진흥법의 체계를 재구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2016.01.25
    • 11675

    엄격한 특허법의 해석을 통해 특허범위를 한정함으로써 SW기술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견해도 제기된다. 이를 위해 실무적으로 엄격한 청구범위의 작성 등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며, SW출원 및 심사 과정에서도 발명의 성립성을 포함하여 신규성, 진보성에 대한 판단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 2016.01.25
    • 9902

    사행성게임물이 사회문제가 되면서, 게임정책은 진흥이 아닌 규제로 바뀌게 된다. 그 결과 게임산업법은 사행성게임물 확인, 내용수정, 셧다운(shut-down), 등급 거부 등 지속적인 규제 법제로서 역할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규제가 게임산업을 포함하여, 시민의 문화적 다양성까지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이다.

    • 2016.01.25
    • 9876

    게임소프트웨어에 대한 셧다운과 같이 그 수단의 적정성이 확보되지 못한 행위는 목적의 정당성을 훼손하게 된다. 정책당국도 정책을 수립하거나 집행함에 있어 수혜(受惠)가 아닌 균형(均衡)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것에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2016.01.25
    • 12017

    분명한 것은 이러한 변화들은 전기에 기반한 다양한 이동형 기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동력으로 이동하는 것은 오토바이, 자동차 정도로 단순하게 나누어지던 시대와는 사뭇 달라지게 됩니다. 크기도 크게 줄어들고, 충전 하는 곳 역시 주유소가 아닌 생활 곳곳으로 녹아듭니다. 이렇게 작아진 기기와 세분화된 다양한 기기들이 의미하는 것은 개인의 목적별로 다양한 수단의 기기를 선택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2016.01.25
    • 6612

    □ 슈퍼 컴퓨팅 원천기술 연구개발 본격 시동 (2015. 12. 6)
    □ 빅데이터 클리어링 서비스 개시 (2015. 12. 10)
    □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 (2015. 12. 23)
    □ 중소SW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인증제도 통합 (2015. 12. 28)

    • 2016.01.25
    • 8131

    □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본격 착수 (2015. 12. 2)
    □ 제조업 혁신을 촉진 위한 스마트 제조 R&D로드맵 발표 (2015. 12. 10)
    □ 무인기 산업 수요기반 활성화 방안 검토 (2015. 12. 16)
    □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2015. 12. 22)

    • 2016.01.25
    • 5837

    □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전용공역 5개 지역 확정(2015. 12. 20)
    □ 국가공간정보 통합서비스 선포식 개최 (2015. 12. 24)

    • 2016.01.25
    • 6209

    □ 美, 스마트 시티 챌린지 발표 (2015. 12. 7)
    □ 美, 취약점 점검 서비스(NCAST) 운영 (2015. 12)
    □ 日, 디지털사이니지 전략 강화 (2015. 12. 3)
    □ 日, 5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주요 골자 정리 (2015. 12. 10)
    □ 日, 드론산업 촉진을 위한 규제완화·개정에 착수 (2015. 12. 15)
    □ 中, 인터넷 플러스 액션플랜 승인 (2015. 12. 14)

    • 2016.01.25
    • 15673

    최근 SW산업은 빠른 환경변화와 SW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글로벌 경쟁력 및 국가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 (후략)

    • 2016.01.22
    • 17653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 소개

    • 비트코인은 죽을지 모르나 블록체인은 살아남을 것
    • 블록체인을 핀테크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여러 방면에서 진행 중
    • 블록체인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가능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작성
    • 2016.01.13
    • 13908
    • 일시 :2016년 1월 26일(화) 저녁 6시30분 ~ 8시30분 (석식제공,주차무료)
    • 장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 논의안건 :공공SW발주 선진화 포럼- 제도,가이드,사례
  • 2015년 국내 IT시장은 역성장의 충격에 빠졌지만 SW산업은 시장(2.5%), 생산(6.3%), 수출(10.8%) 전 부문에서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후략)

    • 2016.01.13
    • 19580

    ㅇ SW는 이제 국가 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해외 선진 기업들은 고도화된 SW기술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IT 분야 뿐 아니라 자동차, 의료, 경제,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후략)

    • 2016.01.13
    • 16656

    정보사회 또는 지식창조사회를 넘어 소프트웨어(SW)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된 SW중심사회에서는 컴퓨터화라는 큰 지각변동이 전 산업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후략)

  • 소프트웨어(SW)가 경쟁의 법칙을 바꾸고 기존 시장 질서를 파괴하며 혁명을 이끌고 있다. 올해 SW시장 규모는 1.1조 달러로 휴대폰의 거의 3배에 이르고 일자리를 의미하는 고용유발계수 역시 제조업의 3배에 달한다. 개인·기업·사회의 혁신을 견인하는 필수적 도구인 셈이다.(후략)

    • 2016.01.08
    • 6609

    [embedyt alt="SPRi -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https://www.youtube.com/embed/4me5zZMMV0o[/embedyt] [symple_button url="/post/13454" color="green" size="default" border_radius="3px" target="self" rel="" icon_left="fa-video-camera" icon_right=""]Korea[/symple_button] Our society is in the middle of a radical change. The smartphone has brought the computer in the palm of our hands, and online financial services no longer has us waiting in line. And our two hands are given freedom by automated vehicles, 3D printing has revolutionized the manufacturing industry, Computers which automated simple labor as well as specialized knowledge processing can now even understand emotion. Behind all of these remarkable changes, lies software. Software raises the quality of an individual’s life, Software becomes core to the competitiveness of corporations and nations, A society where software not only brings ideas and imagination into realization, but also solves problems, A society that changes day by day with creativity and innovation, That is what software-oriented society is. The world is already transforming into a software-oriented society. Software has become the center of innovation, growth, and value creation. Corporations with software expertise lead the market and it is these corporations that lead our future society. Thousands of companies are created through software are these companies create millions of jobs. However in a software-oriented society, simple jobs are replaced with computers. Also, because we rely on software based social infrastructure, the security of that software is crucial. In order for our nation's sustain growth, it is urgent for us to secure the competitiveness of software-based industry. We need to prepare in a national level by spreading the importance of software, nurturing the talent, and supporting the growth of the software industry.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is a national research institute established to address these goals. In 2013, a Special Act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promotion and convergence vitalization was enacted. Prof. Kim Jin Hyung was appointed as a head of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in December, 2013 and the Institute operated for the first time on March 31st 2014. The aim of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is Firstly, reinforcing the competitiveness of industries and society via software-based convergence and diffusion Secondly, building a sound ecosystem for the software industry. Thirdly, spreading software DNA and popularizing digital technology. Fourthly, presenting cross-ministry policies by conducting short- to long-term research. Fifthly, building a hub for knowledge communities through open research. The changes caused by software-oriented society is unlike any other social changes. No one has ever experienced it, nor can predict its outcome. However, someone must monitor these changes and show the right path. We need to nurture a software-friendly culture through openness, sharing and participation. We have to form a society where new ideas are respected and fair competition is possible. We must provide a pleasant environment where innovative technology and great talents can be fostered.. For these reasons,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will lead the way by constantly conducting research and presenting policies. The Think Tank of a software-oriented society! This is the mission of the Software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 2016.01.08
    • 5533

    [embedyt alt="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 SPRi )"]https://www.youtube.com/embed/3kFPIyO8WKY[/embedyt] [symple_button url="/post/13457" color="green" size="default" border_radius="3px" target="self" rel="" icon_left="fa-video-camera" icon_right=""]English [/symple_button] 우리는 지금 커다란 사회 변화를 경험하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를 손안으로 가져왔고, 온라인 기반의 금융서비스는 더 이상 대기표를 들고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무인자동차는 두 손을 자유롭게 하고, 3D 프린팅은 제조산업 분야에 혁신을 일으켰으며, 컴퓨터는 단순노동과 전문지식 처리의 자동화는 물론 감성이해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의 바탕에는 바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프트웨어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이 됩니다.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소프트웨어로 실현하고, 문제점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사회, 매일매일이 창조와 혁신으로 변화하는 사회, 이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중심사회입니다. 세계는 이미 소프트웨어중심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혁신과 성장, 가치창출의 중심이되고,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며, 이러한 기업이 미래사회를 이끌게 됩니다. 수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로 탄생하고, 이는 곧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중심사회에서 단순한 일자리는 컴퓨터로 대체 됩니다. 또한 사회인프라가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다보니 소프트웨어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지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한 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합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부터 전문지식을 가진 인재양성, 그리고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까지 국가 차원에서 준비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그러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책연구기관이 바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입니다. 2013년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그해 12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초대소장으로 김진형 교수가 취임하여, 2014년 3월 31일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를 개소 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목표는 첫째. 소프트웨어 융합과 확산을 통한 산업 및 사회 경쟁력 강화 둘째. 건강한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구축 셋째. 소프트웨어 DNA 확산과 Digital 기술의 대중화 넷째. 단기 및 중장기 연구를 통한 범부처적인 정책대안 제시 다섯째. 개방형 연구를 통한 지식 커뮤니티의 허브 구축 입니다. 소프트웨어중심사회로의 변화는 기존의 사회변화와는 다릅니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고,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개방, 공유, 참여를 통하여 혁신을 이루어 나가는 소프트웨어 친화적 문화를 키워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존중되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인재를 키우며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앞장 서서 끊임없이 정책을 연구 하고 제시할 것 입니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Think Tank! 이것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미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