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콘테스트 2015는 “야구경기 예측”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사전에 제공된 데이터와 기계학습 방법론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경진대회이다.
빅콘테스트 2015는 “야구경기 예측”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사전에 제공된 데이터와 기계학습 방법론을 사용하여 해결하는 경진대회이다.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를 선도할 국책연구소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SW정책연구를 주도할 연구인력을 아래와 같이 공개채용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혁신을 디자인하는 연구소>
2016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연구원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MDD는 요구사항 명확화를 통해 프로젝트 성공률을 높이고, 어플리케이션에 도메인 기술을 축적하여 소프트웨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유용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구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 예측된다. 그러나 MDD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국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MDD 도구의 개발, 조직적 지원, 참여자의 적극적인 수용 등 해결해야 하는 과제도 많다.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 IBM의 의료 및 날씨 데이터, 애플의 시리,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세계 주요 IT기업들의 인공지능 적용분야와 딥러닝(Deep Learning)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가지고 오는 미래 사회에 대해서 기술, 비즈니스 모델, 경영 등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방향을 살펴보았다.
최근 1년간 인터넷전문은행, 크라우드펀딩, OO페이 등 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핀테크 시장의 근황을 살펴보았고, 더불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구조와 투자현황을 살펴보았다.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은행들의 핀테크 투자는 자국뿐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중국은 핀테크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렌딩클럽 창업자이자 디앤롱 CEO인 소울 하이트는 중국으로 건너가서 P2P대출회사를 창업하였고 2,470억원의 큰 투자를 유치하면서 부상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미 1,500여곳의 P2P대출업체들이 성업 중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 모바일 페이먼트 시장도 삼성페이, 애플페이, 안드로이드페이 등 OO페이라는 이름으로 경쟁이 과열되고 있으며, 클라우드기반의 회계 데이터와 연동한 대출 등 핀테크는 글로벌 메카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국내 SW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16년 SW산업에서 중요하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이슈들을 환경/기술 분야로 나누어 발굴해서 조망해 보았다. SW전문가들이 뽑은 2016년 SW산업의 환경적인 부분에서의 5대 이슈로는 디지털 라이프의 확산, 전세계 경제의 저성장 지속, 정부의 혁신 및 창조산업 육성, 중국 ICT산업의 영향력 증대, SW산업과 타 산업의 융합 확대가 선정되었으며, 2016년 SW산업의 기술적인 부분의 10대 이슈로는 인터넷의 환경변화(비표준 웹 기술 퇴출 등), 스마트 로봇, 신산업(IoT 등) 확대, 신산업 확산으로 인한 보안 중요성 부각, 온라인 산업에서의 모바일 비중 확대, 자율주행/스마트카, 핀테크, O2O서비스 영역 확대,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의 SW 신산업의 확산으로 오픈소스 영향력 확대, SW를 중심으로 하는 ICT인프라 전환이 선정되었다. 이러한 이슈들로 볼 때 2016년에는 모바일, 웹표준, 오픈소스 등을 기반으로 산업전반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예측되며, 또한 SW와의 융합을 토대로 핀테크, 스마트카, O2O서비스 등 신산업이 더욱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Industrial Internet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산업 및 이용자 Data에 대한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GE의 가용성 및 비용절감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OT(Operation Technology)와 IT를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인 ‘Predix’로 신뢰성, 비용절감, 리스크 관리, 지속성장의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보았다.
Internet+ 의 광풍이 불고 있는 중국 SW시장의 규모와 인프라 현황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타 등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제조2025와 스마트시티 정책 등을 동해 중국 SW산업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중국 SW시장에서 우리나라 SW회사들은 중국 시장의 계층구조와 관‧공 고객과 민간고객의 차이, 협력파트너 등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중국 진출에 대한 기간 및 소요금액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하며, 제품(서비스)와 더불어 관련 기관과의 협력(컨소시엄) 등의 고려사항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미국, 영국, 일본, 호주의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을 살펴보았고, 국내 중앙 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들의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른 클라우드 도입방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국내 공공SW사업 착수 이후 과업변경 시 대가지급을 위한 법령과 계약구조에 대한 연구로서, 일방적인 과업변경 요구 후 대가 미지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계약구조와 소송사례 분석을 거쳐 '공공SW사업을 위한 별도의 계약조건 제·개정’을 개선방안으로 제안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시장 성장성과 기업들의 기대는 매우 높으나, 클라우드 도입시 고려해야 할 많은 문제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우려로 인해 실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
산업의 글로벌화로 인한 복잡한 공급망 사슬은 생산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행위가 자행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
국내 공개 SW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개 SW가 무료라는 인식부터 개선해야 하며 개발자들의 교류의 場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고, 공개 SW의 라이선스와 분쟁사례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수준도 제고되어야 할 것
가상현실 플랫폼 구축 및 영향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 치열한 경쟁 예상되며, 따라서 가상현실 플랫폼의 구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
유튜브보다 먼저 전 세계 최초로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역사를 갖고 있는 김경익 대표. 그는 끊임없이 트렌드를 지켜보며 동영상 모바일 생중계 사업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고, 더 나아가 모바일 미디어와 커머스 분야까지 내다보고 있었다. “동영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그의 앞날이 기대된다.
2015년 11월 9일 (현지시간 8일) 구글이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공개했다. 텐서플로우는 인공지능 신경망 연구를 위해서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이다. 구글을 비롯한 IT 업계들은 현재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머신러닝)에 대부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적 기술과 과학기술 간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정책적 배려를 통해 혁신을 일으킬 성장동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는 과학기술만의 혁신이 아닌 사회적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확보하고, 사람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게 될 때 그 의미가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12월호 분야별 소프트웨어 산업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