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8.19
    • 12496

    월간SW중심사회 2019년 8월호

    • 2019.08.19
    • 11268

    전통적 미디어 모델은 표상체계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 세계를 제대로 표상하는지가 중요하였음알고리즘 미디어 모델에서의 알고리즘(Algorithm = Logic + Control)은 문제 해결에 사용될 지식을 규정하는 논리 요소, (후략)

    • 2019.08.19
    • 23145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며 글로벌 SW기업들은 스타트업 M&A를 통해 신기술 확보 및 신시장 진출 등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 2019.08.19
    • 28379

    도시 문제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가운데 과거 U-City라 명명되었던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5G 기술 발전과 함께 재등장하고 있다.

    • 2019.08.19
    • 24198

    5G 이동통신의 상용화로 인하여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지면서, 실감기술 (VR/AR/MR/홀로그램 등)은 5G 기반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 2019.08.19
    • 24705

    미국 정부와 유럽연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EC의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통해 인공지능 안전 연구에 투자하고 있다. 해외 대학과 연구소에서도 인공지능 안전 전략과 도구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후략)

    • 2019.08.19
    • 38902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세계 주요국에서는 AI 기술 및 인적 자원의 우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2019.08.19
    • 29404

    최근 미-중 AI패권다툼은 과거 OS에서 인터넷, 그리고 AI경쟁으로 범위가 확산되어 왔으며,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경쟁양상도 단순히 학술논문이나 특허출원, 슈퍼컴퓨터의 성능혁신을 놓고 벌이는 경쟁이 아니라 전 산업에 걸친 글로벌 표준 장악을 위한 양적, 질적 그리고 나아가 일종의 규범경쟁의 측면이 있다. (후략)

    • 2019.08.19
    • 13464

    인공지능은 가상비서, 신원 인증, 쇼핑 지원 등의 모습으로 점점 더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고 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방식뿐만 아니라 산업 구조 및 기업의 경쟁 구조를 근원적으로 바꿀 혁신자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후략)

    • 2019.08.19
    • 17330

    최근 디지털 전환과 공유 경제의 확산,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노동 시장에 가세하면서 프리랜서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다.(후략)

    • 2019.08.19
    • 16438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가치에는 주주이익 극대화, 사회적 책임 실현 등 여러 논의가 있지만 수익 창출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은 깨어지지 않을 진리처럼 여겨져 왔다. 이것을 깨트린 기업이 있다. 올 초(2019.1.7.)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기업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한 아마존이다.(후략)

    • 2019.08.18
    • 3257
    안녕하세요. 국내외 소프트웨어 산업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입니다. 2019년 기준 https://stat.spri.kr/posts/view/22299?code=stat_sw_market_global 에서 제시된 자료를 보면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대략 14,443 억 달러로 나와있고 https://stat.spri.kr/posts/view/22298?code=stat_sw_market_global를 참조해도 12,925 억 달러로 대충 비슷하게 나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번째 자료에는 우리나라의 시장이 127억 달러로 세계시장의 약 1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나와 있는데, https://stat.spri.kr/posts/view/22302?code=stat_sw_market_domestic 여기에서 계산해보면 26.1조 원으로 기재되어 있네요. 127억 달러와 26.1조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의 큰 오차일텐데.... 1. 이러한 오차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것인지요? 2.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시장은 세계시장의 1퍼센트밖에 차지하고 있지 않은데, 5000만의 인구 수를 감안해도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적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고 보아도 되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 2019.08.16
    • 9889
    • 입찰마감 : 2019.08.27(화) 15:00까지
    • 서류접수 : 나라장터 e-발주시스템(http://www.g2b.go.kr/index.jsp)
    • 2019.08.14
    • 4815

    -------------------------------------------------------------------------------------------------------------- SNS에서 소프트웨어 정책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그룹 가입하기 https://www.facebook.com/groups/122992425079035/?source_id=249303541908789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opencommunity -------------------------------------------------------------------------------------------------------------- 1) 토론기간 9월 4일 까지 오픈커뮤니티 이슈토론 게시글에 300자 내외로 덧글을 남기시고, 2) 페이스북 그룹(공감, 소통의 SW정책 오픈커뮤니티) 가입을 해주세요 3) 작성자 닉네임과 페이스북 그룹 가입 아이디 및 경품 수령할 전화번호를 메일로 보내주시면(opencommunity@naver.com) 4) 선착순 50분에게 커피쿠폰 발송드립니다. 추가로 이슈토론 종료 후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신 다섯분을 선정하여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발송드립니다. ※※이벤트 참여시, 댓글 300자 내외 준수 부탁드립니다.

    • 2019.08.12
    • 14918
    • 일시 :2019. 08. 27(화) 15:00~17:00
    • 온라인 주소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대회의실
    • 2019.08.08
    • 9524
    • 입찰마감 : 2019.08.19.(월) 15:00까지
    • 서류접수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계약시스템(http://cont.nipa.kr/index.do)
    • 2019.08.05
    • 2411
    (원문 보기 >>> https://www.msit.go.kr/web/msipContents/contentsView.do?cateId=mssw65&artId=2122583) PART 01 이슈 분석 : 안면인식 도입 확산과 국내 활성화 방안 모색1 PART 02 주요 동향 18 1. 과학기술 18 ❶ 미국, 양자 컴퓨팅의 화학 산업내 영향력 전망 18 ❷ 일본, 2019년 과학기술 예측조사 발표 20 ❸ 일본, 기술분야별 연구개발 전망 발표 22 ❹ 중국, 과학기술 인재발전 현황 조사 24 ❺ 중국,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산업 현황 조사 26 ❻ 독일, 지역 균형 발전 프로그램 발표 28 ❼ EU, Horizon 2020 투자계획 발표 30 ❽ WEF,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일자리 전망 32 2. ICT 34 ❶ 클라우드 업계, 전략적 M&A 추진하며 시장우위 창출에 박차 34 ❷ 프랑스·영국,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 겨냥한 '디지털세' 도입 속도 38 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 개발 활기 41 ❹ Dell Technologies, '30년 첨단기술이 가져올 경제 변화 전망 46 ❺ 2019년 상반기 중국 로봇 산업 6대 이슈 50 ❻ 국내 에듀테크(Edutech) 시장, '구글 SW' 두각 53 PART 03 단신 동향 56 1. 해외 56 2. 국내 62 PART 04 주요 통계 67
    • 2019.08.01
    • 4279
    4차 산업혁명과 농식품 유통의 미래 ※ 이 글은 안양대학교 김동환 교수(농식품신유통연구원 원장)의 기고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혁명 시대 미래 농업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결합해 운영되는 첨단 산업으로 진화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능형 농업로봇이 개발되어 농약살포, 무인트랙터, 자동수확 농기계 등이 개발되어 파종, 제초, 관수, 수확, 유통의 전 과정을 무인 자동화시키고 인간은 시스템 운영관리 체계 수립에만 관여하게 될 것이다. 센서, 정보시스템, 기계 등이 융복합화되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활용되어 정밀농업이 가능해 지며, 생육정보, 기상정보, 농기자재 정보를 실시간으로 획득하여 농업 생산의 자동화 및 생산량을 극대화시킬 뿐 아니라 작황 정보 파악 등에도 활용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농업생산뿐 아니라 농식품 유통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농식품 유통의 미래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하여 기존의 온라인 쇼핑만이 아니라 온라인, 오프라인이 통합된 도농교류 채널을 제공할 수 있다. 단순한 도농교류를 넘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등을 활용하여 직접 농사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농장을 인터넷 상에서 공유하고, 사이버상에 농업, 농촌 관련 상품 구매를 유도하고 도시민과 농촌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인공지능을 이용한 큐레이션(Quration, 추천) 시스템을 활용하여 도시민들에게 적합한 메뉴 및 농식품을 추천하고 체험농장, 관광농원, 민박, 특산물 등을 소개할 수 있게 된다. 둘째, 농식품 소매상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소비자 소비패턴을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여 상품을 추천하고 매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 실제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은 회원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구매 가능한 상품을 추천하고 있으며, 아마존 매출의 35%가 추천 상품에서 발생하고 있다. 상품의 추천기능은 소비자의 구매를 미리 예상하여 물류센터에서 배송을 미리 준비함으로써 배송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시키는 서비스로까지 발전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소비자의 미래 구매를 미리 예측하고, 소비자가 구매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배송 준비에 들어가 주문과 거의 동시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셋째, 소매상들은 각종센서, 인공지능 등으로 무장하여 소비자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최적의 상태로 상품을 배치하고 궁극적으로는 무인점포를 지향하게 된다. 아마존이 공개한 무인점포인 ‘아마존 고’ 매장은 다른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매장 직원이나 상품 값을 계산하는 점원이 없고 계산대, 결제 단말기도 없다. 고객은 아마존 계정을 만들고 스마트폰 전용 앱을 다운받아 QR(Quick Response)코드를 인식시킨 뒤 지하철 개찰구에 교통카드 찍듯 스마트폰을 대면 본인 인증이 끝난다. 고객은 매장에 들어가서는 사고 싶은 물건을 집어 들고 나오면 되며, 영수증은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넷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농산물의 수급관리가 가능해 진다. 기존의 생산, 소비, 기후, 해외 시장과 관련된 정형 데이터뿐 아니라 인터넷 및 SNS(Social Network Service) 상의 비정형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을 이용한 수급예측이 가능해지고 있다. 아울러 산지 생산자나 유통조직에 생산, 유통 정보시스템이 구축되어 산지 작황은 물론 저장량, 출하량과 같은 물동량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되어 수급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스마트 팜 데이터, 드론 등을 이용한 원격탐사 정보, 농기계 부착 센서 등 사물인터넷 정보 등도 수급관련 정보로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급예측 시스템의 활용도와 정확도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의 수집과 축적이 체계화되어야 한다. 특히 산지조직의 생산유통시스템이 확대 보급되어 산지에서부터 작부면적, 작황 등의 기초 데이터가 정확하게 수집, 축적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빅데이터 분석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실제 농산물 수급문제 등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데이터의 확충이 필요하다. 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식품 유통을 효율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데이터 수집 및 집계, 정제 등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평상시에 데이터 수집, 집계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빈약한 데이터로 의미있는 결과만을 도출하려고 하고 있다. 아무리 탁월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라도 적절하고 정확한 데이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또한 데이터를 의미있게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도 양성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