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사회·4차 산업혁명 대국민 정보 및 제안 공모
공모대상 : 산업계, 학계, 연구계 및 지능정보에 관심 있는 일반인
공모기간 : 2016. 8. 31(수). ~ 9. 20.(화) (총 21일간)
지능정보사회·4차 산업혁명 대국민 정보 및 제안 공모
공모대상 : 산업계, 학계, 연구계 및 지능정보에 관심 있는 일반인
공모기간 : 2016. 8. 31(수). ~ 9. 20.(화) (총 21일간)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기술에 의해 일자리가 급감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2020년까지 50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옥스퍼드대의 프레이와 오스본은 미국 근로자의 47%가 10~20년 내에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직종에 종사한다고 발표했다.
입법은 경영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으며 행정의 근거인 법과 제도, 그리고 이를 실제적으로 뒷받침하는 예산 모두 국회가 결정하고 있음, 이러한 국회의 긍정적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법과 예산, 국회에 대한 이해와 입법적 리더십의 8가지 형태를 인식하고 이를 활용하여 이해를 관철하는 자세가 중요
인공지능 발전이 헬스케어의 내일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인공지능과 헬스케어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인공지능 선도 기업인 IBM과 구글은 주요 응용분야로 헬스케어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후략)
이번 월간 SW중심사회 2016년 8월호에서는 초·중등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국내 IoT 산업, 디지털 금융 혁신, 자율주행차 사망사고에 따른 시사점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산업 동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마저 서비스화 되는 시대가 왔다, 여성 불모지 SW분야에 미래의 씨앗을 심자 등 여러 주제의 칼럼을 담고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 오병철 교수, J비주얼스쿨 정진호 대표의 초청 강연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생산 현황 - 국내 소프트웨어 생산 현황
소프트웨어 수출 현황 - 국내 소프트웨어 수출 현황
■ 게임에서의 인공지능은 양질의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
■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복잡한 기능을 갖춘 게임 인공지능 개발이 가시화 단계에 진입
■ 지난 1월 25일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제도가 시행된지 6개월을 맞이하여 총 59개 회사가 약 1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자본 조달 방안으로 시장에 정착하고 있는 상황
■ 향후 자금 회수, 일반투자자의 투자 한도 제한, 다양한 유관 정책과의 연계, 크라우드 펀딩 상품의 홍보 제한 완화 등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들이 추진될 계획
■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IoT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정부와 관련 기업 등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
■ IoT 기술을 통해 관찰 대상의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어, 기존 산업의 제품·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측
■ IoT 시장 선점 및 유리한 생태계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플랫폼 환경이 필수적
■ 교육용 프로그래밍언어는 일반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혹은 논리적/절차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도구로 쓰이기 위해 개발
■ 최근 프로그래밍 초심자도 쉽게 사용가능한 웹기반 플랫폼과 함께 학생 대상 SW교육에서 주요 도구로 활용 중
■ EPL을 활용한 효과적 SW교육을 위해, 대상자에게 맞는 EPL 교육 목표 설정, 우수 교수법 연구·개발, 한국형 교육 콘텐츠 개발 필요
■ 다양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애널리스틱스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26.5%의 빠른 성장세가 예상됨
■ 인구가 고령화되고 만성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의료산업의 효율화를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
■ 자율주행차 시장은 사고 예방 및 감소, 환경문제 해결 등을 위한 혁신적인 분야로 인정되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지속적 R&D투자 및 정책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
■ 최근 발생한 자율주행차 운전자 사망사고로 인해 안전성 논란이 부각되고 있으나,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방향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법제도, 국제표준 및 공통지침 등의 정비를 통해 해결할 필요가 있음
지난 3월 알파고 충격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인간의 고유영역인 지능적 활동이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해짐에 따라 미래 사회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은 지금도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고 상용화된 신기술을 일일이 이해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는 인공지능과 직면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후략)
“SW개발자 중 남자가 많은 게 문제가 되나?”
SW개발에 종사한 경험이 있고, 일의 강도나 특성을 경험해 보았다면 위와 같은 반응이 일반적인 인식이자 통념이다.
기본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누구라도 동일한 금액을 받는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는 보수 진영에서부터 진보 진영에까지 찬반이 교차한다. 스위스와 같은 복지국가에서도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투표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인공지능에 의해 일자리가 대체되는 시점에서 기본소득은 노동이나 인간의 가치에 대한 철학적 논의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시대 기본소득이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그 의미를 찾아보자. (후략)
[embedyt] http://www.youtube.com/watch?v=j0DkiD2HafM[/embed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