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년은 더 필요했을 것이라 전망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 세계 최정상 프로 바둑 기사를 꺾고 능력을 과시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정말 무섭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알파고를 더 깊게 이해해 볼 필요가 있다. 알파고가 어떻게 프로 9단급 바둑 실력을 갖게 됐는지 더 세밀하게 분석해봐야 한다.
한겨례 사이언스온ㅣ추형석 선임연구원ㅣ2016. 03. 16
알파고의 승리는 인간의 승리다. 이번 알파고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인간을 더 편하게 하고 덜 아프게 할 수 있는 기술의 작은 성취를 확인했다. 바둑만큼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의사결정 과정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게 맡기고 인간은 결과를 검사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는 역할을 하는 때가 가까와졌다. 예를 들어 알파고 때문에 암의 극복이 빨라지고 신약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면 이세돌9단을 이긴 것은 충격이 아니라 감탄이어야 하지 않을까?
■ 글로벌 IT 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개발 활발히 진행될 전망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투자 가속화가 지속
-인공지능 관련 영역의 확대
■ 인공지능 관련 시장의 성장세 지속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과 동반성장
-국내에도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이 필요
알파고의 성과는 인류의 승리다. 인공지능은 인간 지능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이번 대국 그 자체가 인류 역사에서 커다란 기념비적인 사···
경향신문ㅣ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ㅣ2016. 03. 13
유럽 바둑챔피온을 꺾은 AlphaGo가 세계최강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AlphaGo가 프로 바둑기사처럼 바둑을 둔다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처럼 바둑을 두는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자연스러운 물음을 하게 된다. AlphaGo가 기존 바둑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 넘은 핵심을 더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AlphaGo가 유럽챔피언을 완파하고 오는 3월 서울에서 이세돌 9단과 대결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이 세계챔피언을 꺾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하기 전에 구글의 AlphaGo가 어떤 것인지 살펴보자.
SW는 산업적인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과 인류를 위한 문화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로봇은 가장 인간적인 대상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로봇이 도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인간과 공존할 수 있도록 틀을 준비해야 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윤리적 고민의 결과가 단순한 법제의 정비가 아닌 어떠한 법철학이 로봇과 인공지능에 적용돼야할 지에 대해 깊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 그 자체가 SW이며 다양한 네트웍의 연결에 의해 구조화될 인공지능에 대한, 법제도적 고민은 SW에 대한 이해와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할 것이다.
고려대 뇌공학과 콜로퀴엄 발표 자료
Jeopardy! 퀴즈쇼에서 우승한 IBM 왓슨컴퓨터의 인공지능에 관한 소개
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장미빛 낙관이 넘치고 있다. 딥러닝의 출현이후 각종 영화들이 전도사가 된 인공지능은 향후 5년이내에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인공지능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우리 사는 시대, 아니 그 보다 더 가까운 10년 이내에 인공지능의 특이점(싱귤래리티)이후에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격차가 가속도가 벌어지면서 결국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하는 시대가 올것이라고도 한다. 우리는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해야 할것인가? SF와 같은 고민들도 진지하게 논의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는 컴퓨터가 발명된 이래 숙원과제였습니다.
그런데 이건 어떤 세부 분야가 아니고 여러가지 기술을 종합해야 실현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문제는 쉬운데 풀기는 어려운 과제죠. (후략)
■ 자동차 및 IT 업계, 자율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자동차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
- 글로벌 자동차 및 IT 기업들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 추진 등 자동차 산업과 ICT의 융합이가속화되는 추세
- 자동차 시스템의 지능화 수요가 늘어날 전망에 따라 자동차 산업 내의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높아질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