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란 사용자의 니즈(needs) 정보와 생산자에 의한 기술적 솔루션 정보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사용자 혁신이란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일어나는 혁신을 말함
사용자 혁신의 예로 WWW(World Wide Web), 페이스북, 유투브, 안드로이드, 오픈하드웨어 등을 들 수 있음
사용자 니즈 정보의 점착성이 높은 경우나 정보가 다양한 경우에 사용자 혁신이 강점을 가짐
혁신이란 사용자의 니즈(needs) 정보와 생산자에 의한 기술적 솔루션 정보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사용자 혁신이란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일어나는 혁신을 말함
사용자 혁신의 예로 WWW(World Wide Web), 페이스북, 유투브, 안드로이드, 오픈하드웨어 등을 들 수 있음
사용자 니즈 정보의 점착성이 높은 경우나 정보가 다양한 경우에 사용자 혁신이 강점을 가짐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뉴스/콘텐츠의 소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런 패러다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공유경제와 클라우드
공유 경제 : 비즈니스를 필요한 핵심자원 조달 방법
클라우드 : 컴퓨팅 자원의 공유 경제
최소의 자본금으로 창업이 가능해진 환경
김경익 대표는 비디오 플랫폼의 성공요건으로 다음을 꼽았으며, 자금력, 글로벌 마인드, 벤처기업의 경영능력, 정부정책의 대응을 꼽았음
비디오 플랫폼뿐만 아니라 SW기업들은 정부의 정책에 대응을 적절히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함
박소영 대표는 국내의 핀테크 서비스 관련 규제가 세계의 사례와 비교했을 때 강하게 작용되고 있기 때문에, 선진 핀테크 서비스를 시도하려는 스타트업은 해외로 건너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지적
하원규 박사는 현재 사람-사물-공간-시스템이 초연결 되어 가치를 창조하는 만물초지능통신의 여명기라고 주장함
만물초지능통신은 인간과 시간 공간이 IT를 통해 연결되는 것으로, 하원규 박사는 만물초지능통신의 형성단계의 전략기술로써 IoT, 기계학습, UHD 콘텐츠 등이 필요할 것이며 발전단계에서는 심층학습,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등의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 주장함
이근 교수는 ‘소프트파워’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문화를 심어놓는 것이 이를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함. 다보스 포럼은 ‘소프트 파워’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여기서 발표된 내용들이 문화를 만들어 내어 사람들에게 생각을 심고 있음. 다보스는 2015년 트랜드로 심화하는 소득 불균등, 지속되는 고용없는 성장, 리더십의 결여 등을 선정함
IT는 HW, Network, SW로 구분해 볼 수 있음
1990년대, PC통신 시대
하드웨어 : 386 PC
네트워크 : 모뎀, 전화선
소프트웨어 : 이야기, PC통신(하이텔)
정우석 소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선택의 방향이 중요해지며 이를 위해 확실성의 영역을 넓히고 내부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함 또한 앞으로의 미래를 금융위기, 혁신적인 산업구조 변화로 예측하고 사회적 자본의 약화, 북한의 급격한 변화, 정부의 뒤늦은 정책 타이밍이 이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