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태 교수는 한국의 경제에는 거시지표에 드러나지 않는 소비 침채와 양극화의 문제가 있으며, 구조개혁에 대한 정책 요구가 높다고 함
이에 대해 양질의 일자리로 인한 가계소득의 증가를 자연스럽고 근본적인 대책으로 제시함
김광두 원장은 경제와 이데올로기 충돌 사례(아르헨티나, 유럽의 PIGS 국가, 미국 등)와 이데올로기를 통해 경제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영국 사례를 소개하고 경제에서 올바른 이데올로기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좌승희 교수는 창조경제를 경제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아닌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경제로 정의하고, 배분보다는 새로운 재화와 서비스를 만드는데 메커니즘의 중요성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