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규 박사는 현재 사람-사물-공간-시스템이 초연결 되어 가치를 창조하는 만물초지능통신의 여명기라고 주장함
만물초지능통신은 인간과 시간 공간이 IT를 통해 연결되는 것으로, 하원규 박사는 만물초지능통신의 형성단계의 전략기술로써 IoT, 기계학습, UHD 콘텐츠 등이 필요할 것이며 발전단계에서는 심층학습,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등의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 주장함
이근 교수는 ‘소프트파워’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사람들에게 문화를 심어놓는 것이 이를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함. 다보스 포럼은 ‘소프트 파워’를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여기서 발표된 내용들이 문화를 만들어 내어 사람들에게 생각을 심고 있음. 다보스는 2015년 트랜드로 심화하는 소득 불균등, 지속되는 고용없는 성장, 리더십의 결여 등을 선정함
IT는 HW, Network, SW로 구분해 볼 수 있음
1990년대, PC통신 시대
하드웨어 : 386 PC
네트워크 : 모뎀, 전화선
소프트웨어 : 이야기, PC통신(하이텔)
정우석 소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선택의 방향이 중요해지며 이를 위해 확실성의 영역을 넓히고 내부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함 또한 앞으로의 미래를 금융위기, 혁신적인 산업구조 변화로 예측하고 사회적 자본의 약화, 북한의 급격한 변화, 정부의 뒤늦은 정책 타이밍이 이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함
일반 대중에게 가장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영역은 스마트 홈 영역으로 보안, 난방, 전기 에너지 컨트롤, 환기, 전등 컨트롤 등을 포함하고 있음
비콘 기술도 진화 중: 1년 사용 가능한 3mm 두께 스티커형 비콘이 출현하면서 사용성이 다양화됨
최근 웨어러블의 새로운 시도는 Quantified Self를 바탕으로 체온 변화 측정, 자세 교정, 수면 측정 등을 아우르고 있으며 웨어러블끼리의 결합도 나타나고 있음
한국 IoT 정책은 특정 기술, 분야의 스타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쪽으로 발전하는 것이 좋을 것
온라인 교육 동향, 거꾸로 교실의 현황과 미래. 거꾸로 교실은 교육 혁명. 수업 혁신이 아닌 패러다임 전환에 가까운 교육혁명. 성적 서열화가 아닌 학생 잠재력의 재발견.
동평 중 사례 : 성적 우수 학생을 추월하는 학생들 생김. 성적 서열화로 인해 성적 우수 학생은 도움을 일방적으로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거꾸로 교실 이후 협업이 강조되며 친구들의 각각의 장점과 능력을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특정 학교가 아닌 거꾸로 교실을 실시한 모든 학교에 발견됨. 그동안 환경이 나빠 개선이 어렵다던 학교의 경우에도 성적 향상과 학급분위기 개선이 이루어짐
오일근 교수는 우리나라의 선진국으로의 자격요건 충족을 위해 융합적 가치를 중요하다 역설하였고, 이러한 가치 소유를 위해서는 분야와 학문을 아울러 설명 가능한 표준과 인증이다 주장함
이어서, 자신의 기술지식을 바탕으로 고품격 사회규범을 위한 인증과 표준을 구축하려는 고품격국가 실현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주장함
교통분야는 90년대 초부터 IT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교통센터는 1993년도에 설립되어 통계데이터(교통량, 속도 등)를 생성하였음. 2007년도에는 데이터베이스 센터를 건립하여 데이터를 3년~5년 주기로 보관하였으며 2008년부터는 교통예보가 시작됨.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의 힘: 창조적 자신감(Creative Confidence)을 되찾아라, by IDEO 창업자 David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