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건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기술사업화전문가단 단장) 스마트 팜 – 강소농, 농업과 ICT 융합
  • 김정민디지털통계센터 선임연구원
날짜2015.04.16
조회수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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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일 시 2015. 4.13(월) 10:30 ~ 12:30
      장 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회의실 (판교글로벌R&D센터)
      주 제 스마트 팜 – 강소농, 농업과 ICT 융합
      발 제 자 김판건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기술사업화전문가단 단장)
      참 석 자 SPRi 연구진
    • 김판건 단장은 ICT의 농업에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량의 증대, 강소농 육성이 현재 농업IT의 중심 발전 사항이라 밝힘
    • 이어서 스마트팜은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의 과정이 통합, 자동화 된 모습을 의미하고, 이것이 추구하는 바는 데이터를 축적하여 물/비료/농약 등의 양을 절약함과 동시에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것이라 말함
    • 이와 관련된 사례로서 물공급의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이스라엘의 Netafim, 비닐하우스 화훼의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인 Priva, 미국의 정밀농업인 OnFarm등을 제시하였고, 현재 국내의 농업 R&D사업은 위의 사례들을 번갈아가면서 도입해 보려는 일련의 시도로 판단 가능하다 설명함
    • 한편, 세계 농업 현황은 매년 14%의 식량 소요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의 농업 규모는 약 6.4조달러(현재 IT시장 규모는 3.5조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 통계 추산치를 근거로 전망하였음
    • 국내 농업 현황도 이에 발맞추어 150조(2012년)에서 230조(2021)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나, 선진화 된 스마트팜 적용을 위한 농작물 경작 기반 데이터가 부족하고 농식품 수출이 라면과 같은 2차식품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차별화 된 농작물 경쟁력 증대가 필요하다 주장함
    • 김판건 단장은 정부 정책의 방향성에 비전으로서, 현행되고 있는 대농 위주의 지원은 확보된 데이터의 부족으로 실질적인 실효성이 미비할 수 있기 때문에, 강소농을 육성하는 정책으로 선회해야 바람직한 국내 농업 육성이 될 것이다 제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