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모바일 의료건강관리의 시장규모 추이는 2017년 265억 달러로 시장규모가 상대적으로 작 은 편이며, 이는 모바일 의료건강관리가 의료계의 신기술에 대한 보수적인식과 신체 모니터링 센 서에 대한 기술력 등 다양한 문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것을 반증함
욘 알트만 교수는 클라우드라는 서비스 지향 컴퓨팅을 통해 자원, 관리, 사용의 소유권을 분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SME(중소기업)에게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열어주게 되었다고 강조
이태억 교수는 MOOC가 e-Learning 콘텐츠 제공, 수업 관리, 시험 및 평가의 방면에서는 기존의 사이버 학습과 유사하나 서비스가 무료라는 점과 Social Learning이 가능하다는 점, 시험 및 평가의 자동화의 관점에서 다르다고 함
마이크로소프트, 자사 운영체제인 윈도우의 차세대 버전 윈도우10 공개 – 2014년 9월 윈도우10을 처음 공개하고 10월에 PC 개발자용 프리뷰 버전을 배포한 후, 지난 1월 21일 일반 사용자용 프리뷰 버전을 공개. 최종 정식 버전은 2015년 3분기에 출시할 계획
국내외 핀테크 시장 활성화가 기대되며, 정부의 지원책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의 핀테크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
2015년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전년대비 27% 성장 – 온라인 광고 시장보다 약 3배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전체 시장에서의 비중 확대
■ 음악, 동영상, 방송, 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
-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다음TV팟 등 포털의 국내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 이용자 증가
- 음악, 동영상 등 국내외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 방송, 게임 등으로 서비스 영역이 확대
□ 국내 보안업계, 2015년에도 해외 진출 노력을 이어갈 전망
- 각종 보안사건·사고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노력이 강화될 전망
- 글로벌 보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특히 신흥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어 국내 보안업체들에게 기회가 될 전망
- 2015년부터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기 위한 현장 확산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SW 중심사회 확산방안을 공개
· 2015년 1월 29일에 개최된 제 66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발표
· 2014년 SW 정책 추진으로 SW 수출, SW 창업기업수 등 SW 산업의 외형이 확대되고 빅데
· 국민에게 찾아가는 맞춤 서비스, 정책·서비스 과정의 국민 참여 확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정부 3.0 확산 등이 주요 키워드
· 출생신고·사망신고 등 생애주기별 필요 서비스 묶음 제공, 취약계층 수혜서비스 자동 처리, 다양한 민원의 일괄 처리 시스템 제공 등이 주요 내용
-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
· 제조업, 통신업, 의료업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어 있는 헬스케어 산업의 특성 을 반영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
- 국토부, 미래부, 해수부 등 국내 8개 기관이 별도로 구축·사용하던 국내 모든 GPS 데이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공동 활용할 계획
- 모든 종류의 이동통신기기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 및 시각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Eyes of Things 프로젝트를 추진
· EU의 중장기 과학기술 연구개발 전략인 호라이즌2020의 ICT 분야 프로젝트로 2015년 1월 27일부터 향후 3년간 37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
10대 이슈 전망을 통해 살펴본 2015년 핵심 키워드는 보안·개인정보보호, 플랫폼 비즈니스, 기존산업과 ICT의 융합 가속화 등으로 요약될 수 있음
차세대 먹거리 시장인 사물인터넷(IoT)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서드 파티(Third Party) 업체와의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산에 따른 개인정 보침해 등 위협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관련 컨소시엄과의 협력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교육부에서 문과 이과 통합을 위한 교과과정 개정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부터 학생들을 문과와 이과로 나누어서 교육하는 것이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통합교과과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김진형 SW정책연구소장 "산업별 SW활용 목표 제시 검토" 김진형 SW정책연구소장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IT서비스미래포럼이 2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한 조찬회에 참석, 기조강연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사한 SW 활용도는 통신·방송산업만이 50%를 넘는 정도고 대부분은 20% 미만이다. 정보시스템 도입이 가장 적극적으로 이뤄졌던 금융·보험 산업도 20%를 밑돌았다. 대부분은 15~20% 수준이고 농림·수산, 음식점·숙박은 10% 미만이다.